정부는 뉴브리지 캐피털이 최종으로 낸 제일은행 인수 조건이 기존의 내용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해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뉴브리지와의 배타적 협상기간이 끝난 만큼 새롭게 인수 의향을 표시한 투자자와의 협상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뉴브리지의 최종안이 종전 안보다 우리 정부 안을 상당히 수용하고 있어 당분간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뉴브리지와의 추가 협상에서 타결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다른 투자자를 물색할 방침입니다.
현재 정부에 제일은행 인수 의향을 직.간접적으로 표시한 해외 투자자는 리젠트 퍼시픽그룹을 포함해 2∼3군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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