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턴에서 AP=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의 해리티지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다시 발생한 오늘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한달전 총기 난사사건으로 13명의 목숨을 앗아간 콜로라로주 리틀턴의 콜럼바인 고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사,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다코타 리지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한 연설에서 리틀턴이 고통을 겪으면서 보여준 용기는 미국의 정신을 일깨워 더 나은 미래를 건설토록 도왔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또 리틀턴은 그릇된 사람의 손에서 총기를 빼앗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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