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오늘 IMF로부터 유동성 조절자금 2억5천만달러를 인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인출은 지난 1월 IMF와의 정책협의에서 결정한데 따라 IMF 이사회의 승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뤄졌다면서 `자금은 한국은행에 입금돼 외환보유고로 쌓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IMF에서 차입하기로 했던 자금 210억달러 가운데 93%인 195억달러가 들어오게 되며 나머지 15억달러는 내년 말까지 분기별로 2억5천만달러씩 분산해 인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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