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개리 밀러 미국 하원의원은 한국인들의 미국 여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한국을 1년동안 `비자면제 시험계획`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밀러 의원은 오늘 토니 홀 의원 등 동료의원 5명과 함께 하원 법사위원회 이민소위원회에 제출한 법안에서 주한 미국대사관이 비자업무를 모두 처리하지 못해 불필요한 지연과 좌절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한국인에 대한 비자를 면제할 경우 한국내 미국기업을 돕고 미국에 추가 관광소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자면제 시험계획`은 미국이 관광 또는 사업 목적으로 90일 이내의 방문을 희망하는 전세계 26개국 시민에게 비자를 면제해 주는 것으로 밀러 의원 등이 제출한 법안은 한국을 그 대상국 명단에 1년간 시험적으로 포함시키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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