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 상원은 총기규제 법안에 이어 청소년 범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상원은 오늘 본회의에서 공화당의 오린 해치 의원이 발의한 청소년 범죄 관련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73, 반대 25표의 압도적 다수로 승인했습니다.
이 법안은 미국 학교내 총기 난사사고 등과 관련해 향후 5년간 해마다 10억달러씩 총 50억달러를 투입해서 청소년 범죄와 조직폭력단 등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또 행정부와 관계기관 등에 예산을 배정해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선도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