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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서울서 한미일 고위협의회
    • 입력1999.05.21 (16:2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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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미국,일본등 세나라는 윌리엄 페리 대북 정책조정관 방북에 앞서 오는 24일 도쿄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열어 3국 공동의 대북 권고안을 최종 점검하는 데 이어 페리 조정관의 방북 후인 오는 29일 서울에서 방북 결과를 분석, 평가하기 위한 고위정책협의회를 다시 엽니다.
    이 협의회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인 임동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미국의 페리 조정관, 일본의 가토료조 외무성 총합정책국장이 참석합니다.
    이때문에 임수석은 오는 27일부터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수행하지 않고 몽골방문때 합류할 계획입니다.
    임 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페리 조정관을 통한 김대통령의 친서전달 여부에 대해 친서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임수석은 페리 조정관의 방북 목적이 한.미.일 3국의 공동 대북정책 일부를 설명하고 북한의 견해를 듣고 북한정세를 파악하는 데 있는 것이지 협상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 강조했습니다.
    임수석은 페리조정관 방북시 김정일과의 면담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 며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끝--
  • 29일 서울서 한미일 고위협의회
    • 입력 1999.05.21 (16:20)
    단신뉴스
한국과 미국,일본등 세나라는 윌리엄 페리 대북 정책조정관 방북에 앞서 오는 24일 도쿄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열어 3국 공동의 대북 권고안을 최종 점검하는 데 이어 페리 조정관의 방북 후인 오는 29일 서울에서 방북 결과를 분석, 평가하기 위한 고위정책협의회를 다시 엽니다.
이 협의회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인 임동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미국의 페리 조정관, 일본의 가토료조 외무성 총합정책국장이 참석합니다.
이때문에 임수석은 오는 27일부터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수행하지 않고 몽골방문때 합류할 계획입니다.
임 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페리 조정관을 통한 김대통령의 친서전달 여부에 대해 친서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임수석은 페리 조정관의 방북 목적이 한.미.일 3국의 공동 대북정책 일부를 설명하고 북한의 견해를 듣고 북한정세를 파악하는 데 있는 것이지 협상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 강조했습니다.
임수석은 페리조정관 방북시 김정일과의 면담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 며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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