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 대북 경제제재 점진적 해제 제안
    • 입력1999.05.21 (17:03)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뉴욕에서 연합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다음주 북한을 방문하는 페리 대북정책 조정관을 통해 북한측에 장거리 미사일 프로그램 중단 협정을 포함한 여러 건의 양보를 전제조건으로 경제제재 조치의 점진적 해제를 제안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런 제안이 한국전 이후 미국의 대북접근 방식에 있어 가장 큰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그러나 미 행정부의 전.현직 관리들은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이 미국의 경제제재 완화를 통해 서방을 상대로 무역에 나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 프로그램 제안을 수용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50년 가까이 지속돼 온 대북 경제제재를 해제하고 완전한 외교적 승인 전망을 제시하는 광범위한 제안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그러나 페리 조정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하길 희망하고 있는 대북 제안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끝)
  • 미, 대북 경제제재 점진적 해제 제안
    • 입력 1999.05.21 (17:03)
    단신뉴스
(뉴욕에서 연합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다음주 북한을 방문하는 페리 대북정책 조정관을 통해 북한측에 장거리 미사일 프로그램 중단 협정을 포함한 여러 건의 양보를 전제조건으로 경제제재 조치의 점진적 해제를 제안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런 제안이 한국전 이후 미국의 대북접근 방식에 있어 가장 큰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그러나 미 행정부의 전.현직 관리들은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이 미국의 경제제재 완화를 통해 서방을 상대로 무역에 나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 프로그램 제안을 수용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50년 가까이 지속돼 온 대북 경제제재를 해제하고 완전한 외교적 승인 전망을 제시하는 광범위한 제안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그러나 페리 조정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하길 희망하고 있는 대북 제안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