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영배 총재권한대행은 오늘 자민련과의 내각제 약속은 지켜져야 하지만 외환위기가 완전히 극복되지 않은 이 시기는 넘겨야 한다는게 국민의 뜻이라며 올해 내각제 개헌추진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영배 대행은 오늘 인천방송 손숙의 일요일에 만난사람 녹화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행은 내각제 개헌 여부는 지난 대선전 자민련과의 합의가 유효하지만 국민여론과 정국현실을 감안할 때 이 시점이 개헌시기로 적절한 지는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행은 또 지금은 외환위기가 완전히 극복되지 않아 경제회복이 본궤도에 진입하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이 시기는 개혁의 시작일 뿐이라며 이런 시기에 내각제 개헌을 추진한다면 경제회복과 개혁이 주저앉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행은 이에따라 국민들도 이 시기는 내각제 개헌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내각제 문제는 국민들의 뜻에따라 처리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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