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연합뉴스) 우리나라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30분쯤 태국 파타야에 사는 박기훈씨가 서울에서 온 형 부부를 승용차에 태우고 가던 중 대형트럭과 충돌해 부인 김인순씨와 형수 이금순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박씨는 병원에 옮겨진 뒤 숨졌습니다.
박씨는 오늘 새벽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형 내외 등을 승용차에 태우고 자신의 집이 있는 파타야로 돌아가다 도로공사 현장 드럼통을 들이받고 미끄러지면서 앞서 가던 화공약품 적재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이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박씨의 두 딸과 형 건훈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