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의 블래터 회장이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의 북한 분산 개최에 대해 언제든지 수용할 자세가 돼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블래터 회장은 오늘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과 현대자동차의 2002년 월드컵 공식후원업체 조인식을 가진 뒤 즉석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블래터 회장은 그러나 올 가을 북한 방문계획과 관련해서는 아직 북한측의 공식적인 초정장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블래터 회장은 저녁 6시 30분 김종필총리가 주재하는 만찬에 참석해 박권상 KBS 사장과 2002년 월드컵 관련 현안문제를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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