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AP 연합뉴스) 태국 정부가 미얀마와의 관계 악화를 우려해 다음주 방콕에서 미얀마의 강제노역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열릴 예정인 국제노동조합 단체의 회의를 허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에 있는 국제자유노동조합연합의 아시아.태평양 지부는 오늘 태국 정부가 20여개 국가에서 130명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인 이번 회의에 대한 허가를 취소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 노동복지부는 지부측에 보낸 서신에서 이번 회의를 태국에서 개최할 경우 태국과 이웃 나라 사이의 우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따라서 유감스럽게도 회의 개최를 승인해 달라는 요청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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