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은 오늘 학교 공금 15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보영 여자 중학교 교장 57살 이종효씨와 남편 보영 여자 종합고등학교 교장 강순경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경기도 교육청이 학교법인 보영학원에 대해 정기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이들 교장부부가 지난 96년부터 지난 3월말까지 공과금과 수업료 등 2억8천여만원을 횡령하고 지난해 12월 도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은 학교급식소 설치비 1억5천만원를 빼돌리는 등 지금까지 모두 15억여원을 횡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법인과 학교장에게 다음달 5일까지 횡령액 15억여원을 보전토록 조치하고 법인 이사 7명에게는 학교를 정상화하도록 촉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