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드쉬 IMF 총재는 한국 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서라면 정부의 간접적인 영향력행사도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캉드쉬 총재는 오늘 KBS와 단독 회견을 갖고 기업 구조조정이란 단순히 규정과 절차를 바꾸는 것 뿐 아니라 문화까지 바꿔야 하는 어려운 일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캉드쉬 총재는 또 한국 기업에 대한 IMF의 구조조정 프로그램이 사악한 음모 라는 일부 주장을 일축하면서, 현 시점에서 IMF 정책에 대한 평가는 아직 시기 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이 4.6%로 매우 높게 나타난데 대해, 캉드쉬 총재는 한국의 잠재력을 볼 때 오히려 낮은 수치라면서 앞으로의 경기를 낙관했습니다.
캉드쉬 총재의 KBS 단독회견은 일요일 오전 8시15분 KBS 1TV 일요진단 프로그램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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