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본 AP.AFP 연합뉴스) 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 등 G-8 대표들은 오늘 일본에서 코소보 평화안에 관한 협의를 재개해 유엔 안보리 결의안 작성을 위한 절충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회담은 유고연방이 G-8의 원칙들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이탈리아가 유엔 결의안에 합의하는대로 공습을 중단하자고 제의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G-8 대표들은 어제도 코소보 평화안에 관해 장시간 논의해 일부 진전이 있었으나 코소보에 주둔할 국제평화군 구성 등 핵심사항들에 관해선 의견 절충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나토군은 어제 밤과 오늘 새벽사이에 유고 수도 베오그라드의 유류 저장소 등을 폭격했으며 나토의 공습으로 스위스 대사관저가 파손됐다고 유고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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