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할인점인 E마트가 연간 3조원 규모인 서울지역 할인점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E마트는 오는 8월과 12월 서울 구로동과 가양동에 각각 3천평 규모의 할인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E마트는 또 내년초 서울 상봉동에도 3천500평 규모의 매장을여는 등 서울지역에서만 모두 4개의 대형 매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E마트가 서울상권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할인점업계 2위인 까르푸가 서울 영등포 상권에 매장 건설부지를 확보한데다 프로메데스도 문래동에 대형매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서울 상권을 놓고 E마트와 외국계 할인점 사이에 치열한 고객확보 다툼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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