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연합뉴스) 파리 시내에 있는 OECD 즉 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 건물의 석면 검출 문제를 놓고 대책 마련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지는 오는 26일과 27일 OECD 각료이사회를 앞두고 본부 건물의 석면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8일 OECD 본부 직원조합은 상주직원이 하루 800명 정도인 신관 건물에서 최근 석면이 대량으로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널드 존스턴 OECD 사무총장은 신관 지하실과 6개 연구실 가운데 한곳의 환기 시설과 영화 상영실에서 석면이 다소 검출되기는 했으나 프랑스 안전 규정의 5분의 1 이하로 낮은 수준이라고 즉각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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