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북미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지식인들은 오늘 워싱턴에서 모임을 갖고 유엔이 북한을 탈출한 동포들에게 난민지위를 인정하고 이들을 적극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항렬 박사를 비롯한 한인 지식인들은 `탈북난민 보호를 위한 지식인선언 을 채택하고 수십만명으로 추정되는 탈북동포들이 낯선 땅을 방황하고 있다면서 유엔과 국제사회가 적극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들은 또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을 국경침범자가 아니라 국제법상 난민으로 인정하고 이들 난민의 강제송환을 즉각 중단할 것, 그리고 난민보호시설을 설치할 것등 유엔에 보내는 메시지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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