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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전면개각 (10시부터)
    • 입력1999.05.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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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24일 내년 총선에 출마할 정치인 출신 장관들을 교체하는 대폭 개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아침 청와대 관저에서 김종필 총리와 조찬을 함께 하며 개각 문제를 협의한 결과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김대통령과 김총리가 개각 인선을 매듭지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지분 등 모든 것을 떠나 조각을 하는 심정으로 2기 내각을 구성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이번 개각에는 비정당인으로서 전문성과 개혁성을 갖춘 인사가 기용될 것이라고 밝혀 정치인 출신 장관들의 교체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또 능력에 따라 차관급 공직자들을 승진시키는 발탁 인사도 상당 부분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상천 법무 장관 등 현 내각 정치인 출신 장관 8명 가운데 대부분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미 사의를 표명한 적이 있는 이규성 재정경제부 장관과 국민연금 파동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모임 보건복지부 장관, 그리고 새정부 출범과 함께 입각한 각료들의 교체도 예상돼 개각의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획예산처 장관과 중앙인사위원장, 국정홍보처장 등 정부 조직 개편에 따른 신설 부처 기관장들은 오는 24일 개각과 함께 임명될 예정입니다.
    (끝)
  • 24일 전면개각 (10시부터)
    • 입력 1999.05.22 (10:36)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24일 내년 총선에 출마할 정치인 출신 장관들을 교체하는 대폭 개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아침 청와대 관저에서 김종필 총리와 조찬을 함께 하며 개각 문제를 협의한 결과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김대통령과 김총리가 개각 인선을 매듭지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지분 등 모든 것을 떠나 조각을 하는 심정으로 2기 내각을 구성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원 대변인은 이번 개각에는 비정당인으로서 전문성과 개혁성을 갖춘 인사가 기용될 것이라고 밝혀 정치인 출신 장관들의 교체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또 능력에 따라 차관급 공직자들을 승진시키는 발탁 인사도 상당 부분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상천 법무 장관 등 현 내각 정치인 출신 장관 8명 가운데 대부분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미 사의를 표명한 적이 있는 이규성 재정경제부 장관과 국민연금 파동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모임 보건복지부 장관, 그리고 새정부 출범과 함께 입각한 각료들의 교체도 예상돼 개각의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획예산처 장관과 중앙인사위원장, 국정홍보처장 등 정부 조직 개편에 따른 신설 부처 기관장들은 오는 24일 개각과 함께 임명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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