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자들이 공범위하게 인터넷 음란물에 노출되고 있으나 이에대해 법적규제 등 정부가 개입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K텔레콤이 자사 휴대폰 가입자 가운데 인터넷 이용자 4천 8백 5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인터넷 음란물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18%에 그친 반면 각자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습니다.
또 인터넷에서의 욕설이나 음란대화 등을 근절하기 위해 법적규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했고, 각자 자율적으로 신경써야 한다는 응답은 44%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이번 설문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6%가 인터넷 음란물을 보았다고 답변해 인터넷 이용자들이 광범위하게 음란물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