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지난달 일본의 제2 지방은행인 고쿠민 은행이 부실경영으로 정부에 의해 강제 인수된데 이어 오늘 다시 오사카에 있는 제2 지방은행인 고쿠후쿠 은행이 파산했습니다.
고쿠후쿠 은행은 지난 90년대 이후 주로 부동산을 담보로 잡고, 기업에 융자를 해 주었으나 부동산 값이 폭락하면서 회수가 어려운 부실채권이 늘어나, 현재 자기자본 비율이 0.5%에 불과할 정도로 부실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일본의 금융감독청 은 조기에 자기자본비율을 4%까지 끌어 올리도록 명령했으나 고쿠후쿠 은행은 자구계획 마련에 실패해 경영권을 포기했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