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 연합뉴스) 미국 연방항공국, FAA는 오늘 미국 내 보잉 727기종의 배선계통을 긴급 점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FAA는 항공 정비사들이 2대의 727기에서 연료탱크로 연결되는 배선이 심하게 닳아 스파크 현상이 일어날 조짐이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긴급점검 지시를 내렸습니다.
FAA는 이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연료탱크에서 발생한 기체에 불이 붙어 탱크 폭발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잉 727기 보유 항공사는 비행시간 5만이상 항공기에 대해서는 5일 이내에, 그 이하의 항공기에 대해서는 10일 이내에 긴급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미국내에 등록된 보잉 727기종은 모두 천 52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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