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최순영 회장의 로비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최회장이 대한생명 부실경영을 감추기 위해 광범위한 로비를 벌인 혐의를 포착하고 정황증거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대한생명이 부실화된 지난 96년 5월부터 최 회장이 정.관.금융계 인사들을 수시로 접촉해, 각종 청탁을 했을 것으로 보고 최 회장의 당시 행적을 추적중입니다.
검찰은 이와관련해 최 회장이 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난 63빌딩내 모 양식당 출입인사들의 명단을 확보해 정밀 내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그동안 3조원대의 대한생명 부실이 드러나지 않았던 데는 광범위한 비호세력의 압력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 금융감독기관이 부실경영을 묵인해준 과정을 면밀히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항간에 나도는 제 2사정설이나 최순영 리스트 같은 것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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