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김시곤 특파원) 오는 27일 김대중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모스크바에 한국 관련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러시아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은 두 학교 음악도 53명으로 한-러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오는 27일 모스크바, 다음달 7일에는 서울에서 각각 창단 공연을 갖을 예정입니다.
도 대우,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54개 업체는 오는 25일 부터 모스크바 시내 엑스포 센터에서 자동차와 전자를 비롯, 섬유직물, 문구 등 한국 상품 종합전시회를 엽니다.
이밖에 순수 민간차원에서 연극 `어머니 가 오는 29,30일 이틀 동안 모스크바 유명 극장인 타간스키 극장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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