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대북 경제협력 사업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현대는 어제 대북사업을 전담하는 주식회사 아산의 김고중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팀 11명을 평양에 파견했습니다.
현대의 이번 경협팀 파견 목적은 북한으로부터 금강산 종합 개발과 관련된 시설물 독점권과 운영권에 대한 보장서를 받아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함께 풍악호의 조속한 운항 재개를 위한 협상과 정주영 명예회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면담 문제도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는 보장서를 확보해야 금강산 일대에 조성할 온천장이나 해수욕장,호텔 등의 독점 이용권을 보장받게 됩니다.
현대 실무팀은 오는 25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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