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치에서 AP=연합뉴스) 파키스탄 남부 아라비아해(海) 연안의 신드주(州) 주민과 구조대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이 지역을 강타한 사이클론으로 익사한 2백여구의 시체를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파키스탄 정부는 적어도 700명이 실종돼 익사했을 것으로 추산하면서 5만여채의 가옥과 수 백마리의 가축, 6만 헥타아르의 전답이 휩쓸려 내려가고 아직도 수 천명이 고립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와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