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이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 각국의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전문가 등 1,000명을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나라에 빠르면 올 가을부터 파견할 것이라고 오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파견되는 전문가들이 정부계 금융기관이나 은행, 종합상사 등에서 현지 근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며, 금융지원의 조건과 방법 등에 대해 해당국에 조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이같은 구상은 엔 을 아시아의 기축통화(基軸通貨)로 하고 금융위기에 대비해 3백억 달러의 아시아 통화 기금을 만들자는 이른바 미야자와 구상 에 따라 아시아에서 일본 경제의 주도권을 확립하려는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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