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AFP=연합뉴스) 독일 남부와 오스트리아 서부지역에 지난 이틀 동안 내린 호우로 홍수가 발생해 두 명이 숨지는 등 세 명이 숨지고 한명이 실종됐습니다.
독일의 바이에른주에서는 주민들의 구조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군대가 동원된 가운데 연금생활자 2명이 물이 들어찬 지하실에서 익사했습니다.
또 바이에른강에서는 카약을 타던 남자 한 명이 급류속에 실종됐으며 근처 스키 휴양지에는 휴양객 120명이 고립됐으나 군 병력에 의해 구출됐습니다.
스위스에서도 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한 명이 숨졌고 오스트리아의 일부 휴양지에서는 홍수와 산사태로 도로와 철도가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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