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지난해 2월 항소심 선고공판 이후 4백70일만에 법정에 다시 서게 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기업인 6명으로부터 66억여원을 받고 증여세 등 12억여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된 현철씨에 대한 파기 환송심 첫 공판을 다음달 2일 열기로 하고 소환장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현철씨가 현금 5억원을 차명계좌로 관리한 것을 놓고 적극적인 조세포탈의도를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를 더 심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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