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서울의 실업률이 두달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서울통계사무소는 지난달 서울의 실업률은 7.6%로 지난 3월의 8.5퍼센트보다 0.9퍼센트 포인트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실업자수도 지난 3월보다 4만 4천명 줄어든 38 만 2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실업률은 전국 평균치인 7.2%보다는 높지만 부산의 10.5%, 광주 8.8% 등 대도시 중에서는 비교적 낮은 수치입니다.
통계사무소측은 건설과 제조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금융.보험, 운수업등 서비스업계의 경기도 호전돼 실업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