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이정옥 특파원의 보도) 밀로셰비치 유고 연방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선전 매체인 세르비아 라디오 TV의 위성송출이 곧 중단되게 됐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오늘 유럽 방송위성 컨소시엄인 유텔샛의 47개 가입국 각료들이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세르비아 라디오 TV에 대한 위성송출 중단을 결정할 비상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세르비아 라디오 TV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뿐 아니라 세르비아계가 주민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헝가리에도 유텔샛 위성을 통해 방송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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