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이 전미대학체육협회 여자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아마추어 `그랜드슬램 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박지은은 오늘 새벽 오클라호마주 털사골프장에서 벌어진 99NCAA여자골프선수권 4라운드가 폭풍우로 경기도중 취소됨에 따라 3라운드까지의 성적인 1언더파,212타로 우승이 확정됐다고 알려왔습니다.
애리조나주립대 새내기였던 지난 해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 우먼스트랜스내셔널아마추어선수권, 우먼스웨스턴아마추어선수권 등 여자 아마추어골프 3대 메이저 타이틀을 석권했던 박지은은 이 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 을 달성했습니다.
2년간의 대학생활에만 모두 12승을 거둔 박지은은 다음달초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지난해 아마추어선수권 우승자의 자격으로 출전한 뒤 프로전향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