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재일교포들이 여유자금을 이용한 모국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 무역 투자 진흥공사는 최근 재일교포 기업인 2천 10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4%가 모국투자에 관심이 있으며 55%가 모국투자가 가능한 여유자금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천만엔 이상 모국투자가 가능하다고 응답한 사람이 26%를 차지했고 1억엔 이상은 10%로 나타나 재일교포의 투자 잠재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국투자 관심분야는 18%가 상대적으로 투자 비용이 적게 드는 무역업이라고 응답했고 제조업 15%, 부동산 11%, 관광레저 1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국투자의 걸림돌로는 관행적 차이와 복잡한 행정절차를 꼽는 의견이 45%로 가장 많았고 재일교포에 대한 편견이 34%, 조세제도 23%, 자금조달 문제 23%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