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FAA,즉 미국 연방항공국은 오늘 천대가 넘는 미국내 보잉727 비행기의 연료탱크 배선계통을 긴급 점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미 연방항공국은 항공 정비사들이 727기 2대에서 연료탱크를 통과하는 전선의 알루미늄 피복이 심하게 닳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전선이 밖으로 드러날 경우 전기 불꽃이 발생해 연료탱크가 폭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연방항공국은 지난 96년 뉴욕주 해안에서 추락한 보잉 747기종인 TWA 800기의 추락원인이 연료탱크 폭발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같은 사고가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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