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으로 보이는 차량사고로 차량 세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영등포시장 앞 도로에서 52살 심 모씨의 카니발 승합차가 시동을 거는 순간 앞으로 급발진했다가 다시 뒤로 급후진해 앞뒤에 있던 승용차 두대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심씨 승합차의 뒷바퀴 축이 내려 앉는 등 차량 세 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심씨는 시동을 걸고 기어를 넣는 순간 갑자기 차가 앞으로 튀어나가 앞에 있던 택시를 들이 받은 뒤 다시 빠른 속도로 뒤로 10여미터를 후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20분쯤에도 서울 신천동 모 아파트 단지 내에서 76살 장 모씨의 액센트 승용차가 시동을 걸자마자 갑자기 뒤로 튕겨나가 차량 5대를 들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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