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약국 등 의료기관이 21년동안 여섯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의료보험연합회는 의료보험이 처음 실시된 지난 77년부터 지난해까지 병.의원, 한의원, 보건소, 약국 등 의료기관의 수가 7천7백28곳에서 5만8천30곳으로 6.5 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의사와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사수도 2만4천6백여명에서 8만7천2백여명으로 두배 반 늘어난 것으로 나타됐습니다.
이같은 의료자원 증가율은 같은 기간 우리나라 총인구 증가율 26.3%보다 훨씬 높아, 의사 1인당 인구수도 천4백78명에서 527명으로 줄어 의료기관접근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