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단말기 시장에서 미국 모토롤러사가 급신장세를 보인 반면 LG정보통신과 현대전자는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등 업체간 명암이 엇갈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보통신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토롤러는 경우 올들어 96만 9천대를 팔아 지난해 1.3%이던 점유율을 13.3% 로 끌어올려 국내시장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모토롤러의 성장은 지난해 국내업체인 어필텔레콤을 인수하고 팬택으로부터는 OEM 방식으로 다양한 단말기를 납품받은데 힘입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비해 LG 정보통신과 현대전자는 지난해에 비해 점유율이 각각 6% 와 4%가량 떨어진 20%와 8% 로 집계됐습니다.
반면에 삼성전자는 2백95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53%로 이 부분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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