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난 어린이를 납치해 이른바 앵벌이를 시키려한 10대 앵벌이 조직원 두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영등포 일대 앵벌이 조직원인 15살 조 모양 등 두 명을 미성년자 약취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양 등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원효로의 어린이 놀이터에서 6살 정 모양을 놀이공원에 놀러가자고 유인한 뒤 서울 황학동의 주택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양은 경찰에서 껌을 파는 이른바 앵벌이를 정양에게 시켜 돈을 벌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조 양 등에게 3년동안 서울 영등포역 주변에서 껌을 팔게 하고 하루 3만여원씩 천2백여만원을 빼앗은 앵벌이 조직원 18살 손모 양을 붙잡아 배후조직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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