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2분기 고용사정은 중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소폭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부는 근로자 5명이상 표본 사업체 4천455군데를 대상으로 2분기 고용동향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기업실사지수가 근로자 증가점인 백을 넘어 101.3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근로자 3백명 이하 중소규모 업체가 대규모 업체보다 고용사정이 더 나아질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규모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1분기때 최저수준을 보인이후 고용전망이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지수는 여전히 근로자 증가점 아래인 71.1을 기록해 올 해 2분기에도 고용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숙박과 음식업을 제외한 전산업에서 고용이 보합세 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각업체들은 전일근로자보다 시간제근로자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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