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미국과 일본 두 나라는 지난 60년 안보조약을 개정하면서 한반도 유사시 사전협의를 하지 않고 주일 미군의 병력 운용이 가능하도록 밀약했었다고 아사히 신문이 미국의 공문서를 인용해 오늘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일 두 나라는 주일 미군의 운영과 관련해 중요한 배치 변경이나 장비의 변경, 일본으로부터의 전투작전행동이 전개될 경우, 사전협의를 벌이도록 돼 있다고 밝혀왔으며, 특히 일본정부는 한반도 유사시에도 사전협의가 필요하다며 사전협의와 관련한 밀약설을 부인해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