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세나라는 내일 일본 도쿄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한에 전달할 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조정관의 대북권고안 내용을 최종 점검합니다.
한.미.일 세나라는 이번 협의회에서 오는 25일 북한을 방문하는 페리조정관을 통해 3국이 조율해온 대북권고안의 전달방법과 페리 조정관 방북 이후의 대북정책추진 방향에 관해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리 조정관은 이번 방북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의 고위 인사들을 만나 한미일 3국이 마련한 대북 권고안을 전달하고 대북 현안에 대한 포괄 협상을 북측에 제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페리 조정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직접 만나는 방안이 추진되고있으나 면담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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