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아파트 건설회사가 추가분담금을 납부하지 않은 조합원들의 입주를 막으면서 조합원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행당동 한진 아파트에서 건설회사측이 입구 도로를 차단하고 추가 분담금을 내지 않은 입주자의 이삿짐 차량 출입을 막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주자와 건설회사 직원들사이에 몸싸움이 심하게 벌어졌습니다.
건설회사측은 또 추가 분담금을 내지 않은 채 이미 입주한 조합원 집에 대해서는 수도와 전기를 끊기도 했습니다.
조합원들은 가구당 2백여만원에서 수천여만원에 이르는 추가 분담금이 부당하다며 조합에 조정을 요구하고 있는 중인데도 건설회사가 추가 분담금을 요구하며 이사를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건설회사측은 추가 분담금은 이미 조합과 합의된 사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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