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의료기기의 컴퓨터 2000년 표기문제 즉 Y2K문제 해결을 위해 6월초까지 국내외 200개 의료기기 제조업체로부터 제공받은 Y2K문제 대처방안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각급 의료기관에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국내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의료기기의 Y2K 문제에 적극 대처토록 독려하고, 미국에서 수입한 의료기기중 Y2K 문제 해결방식 등이 제대로 돼 있지 않은것들에 대해서는 현황파악을 미국측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중소병원이 Y2K 문제 해결을 위해 자금이 필요할 경우, 중소기업에 준해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4월까지 금융, 전력 등 13대 중점 분야의 5천578개 기업을 대상으로 Y2K문제해결 진척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80.4%의 진척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