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매설된 대형 상수도관에서 수돗물이 터져나와 5가구가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봉천동 주택가에서 하수도관 매설공사도중 400미리 상수도관 연결틈새가 벌어지면서 수돗물이 터져나왔습니다.
50여분간 쏟아진 수돗물은 40여 미터의 물기둥을 만들면서 집 두 채를 덮쳐 지하에 세들어 살고 있는 3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하수도관 공사 현장 책임자를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대처가 늦어졌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할 수도사업소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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