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우리나라 송일곤감독의 단편영화 `소풍 이 올해 제52회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해 신설된 `시네파운데이션 가운데 단편과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은 `소풍 과 프랑스 로돌프 마르코니의 `스톱 에 돌아갔습니다.
상영시간 14분, 35㎜컬러 작품인 `소풍 은 IMF 경제위기를 맞아 실직한 한 가장이 부인과 5살 된 아들을 승용차에 태운 채 한적한 바닷가에서 자동차 배기가스를 이용해 동반자살한다는 내용으로 시대가 설정한 삶의 고단함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울예전 영화과를 졸업한 송 감독은 지난 97년 서울 단편영화제에서 간과 감자 , 광대들의 꿈 으로 최우수 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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