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최 순영 리스트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검찰은 최 순영 회장이 뇌물을 건넨 고위인사가 더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진술을 하지 않고 있어 수사에 진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대한생명이 부실화되기 시작한 지난 96년부터 최 순영회장이 금융권은 물론 정.관계에 집중적인 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63빌딩내 양식당의 영업일지를 정밀 분석하면서 비리 의혹 대상자를 압축해 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최 회장 주변 인물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계속하면서 최 회장을 압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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