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벨기에 영화 `로제타 가 올해 제52회 칸영화제에서 공식경쟁부문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을 수상했습니다.
로제타 는 벨기에의 형제 감독 뤽 다르덴과 장-피에르 다르덴 감독의 공동작품으로 실직당한 젊은 여성이 빈곤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올해 18살인 에밀리 드켄은 첫 작품인 이 영화로 여우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차선 작품격인 `그랑프리 는 프랑스 뒤몽 감독의 `뤼마니테 가 받았고 `뤼마니테 의 엠마뉘엘쇼트가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역시 이 작품으로 영화에 첫 출연한 세브린 카닐이 드켄과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감독상은 `내 어머니에 관한 모든 것 의 스페인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수상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송일곤 감독의 소풍 은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시네파운데이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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