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외국산 철강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져 고전하고 있는 미국 철강업계에 흡수.합병이 본격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4-5위의 철강 메이커인 AK 스틸은 경쟁력 강화와 비용절감, 그리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특수강 업체인 암코사를 8억 4천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K 스틸의 관계자는 두회사의 첨단 생산시설을 결합함으로써 폭넓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AK 스틸은 지난해 24억달러의 매출실적을 올렸고 암코는 미국 제2위의 스테인리스 메이커로 지난해 17억달러의 매출실적을 올린 바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외국의 값싼 철강재 수입급증으로 불황에 직면한 미국 철강업계의 구조조정 노력이 이번 합병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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