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UPI.신화=연합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밀로세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을 겨냥해 사이버 전쟁과 파괴공작을 비밀리에 수행하기 위한 1급비밀 계획을 승인했다고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뉴스위크는 23일자 최신호에서 고위정보관리의 말을 인용해 클린턴 대통령이 코소보 반군들을 훈련시켜 파괴공작을 수행하고 컴퓨터 해커들이 밀로세비치의 외국은행 계좌에 침입토록 하는 내용의 비밀문건을 CIA에 시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파괴공작은 전화선차단, 빌딩폭파,연료저장소 파괴 등의 고전적 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이버전쟁은 정부의 해커들에게 외국은행에 침입해 밀로셰비치의 계좌를 손보도록 하는 것이라고 뉴스위크는 전했습니다.
뉴스위크는 또 나토의 다른 동맹국들이 이 비밀전쟁에 대해 통보받지 않았으나 미국의 상하 양원 정보위소속 의원들은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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