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유럽의 일부 주요 공항과 관제센터가 Y2k 즉 컴퓨터의 2000년 인식 오류문제에 대한 해결이 늦어지고 있어 항공기 안전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지가 보도했습니다.
선데이 타임스는 프랑스 파리의 주요 3개 공항과 스페인과 이탈리아, 루마니아의 공항들이 Y2k 문제를 올해 말까지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문가들이 이에 따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 공항들이 세계각국 항공사들로 구성된 국제항공교통협회가 작성하는 `위험` 공항 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국제항공교통협회는 세계 330여개 공항과 134개 관제센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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