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오늘 10여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대폭 개각을 단행합니다.
통일부장관에는 임동원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기용이 확정됐습니다.
법무장관에는 김태정 검찰총장이 내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장관에는 이건춘국세청장이 승진 발탁됐습니다.
그리고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중앙인사위원장에는 김광웅서울대 교수가, 기획예산처장관에는 진념기획예산위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국정홍보처장에는 오홍근 중앙일보 전 논설위원이 발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함께 이종찬 국가정보원장의 교체는 오늘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후임에 천용택 국방장관이 유력합니다.
















































































